독서
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책 리뷰
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. 박소연 지음 최근 들어 일이 재미 없고 하기 싫고 일을 원래부터 못 했던 건지 바보가 되어 일을 못 하게 된 건지 모른 채로 자존감이 점점 하락하고 있습니다. 그러다가 아 이대로는 안 되겠다. 회사생활 앞으로 20년은 더 해야 할 텐데 이런 상태로 지낼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일하는 방법, 회사생활 관련된 책을 몇 권 샀습니다. 그중 먼저 읽은 책이 '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.'입니다. 내가 일할 때는 시작도 하지 못한 채로 고민만 엄청나게 합니다. 하지만 일 잘하는 동료를 보면 이미 어떻게 하기로 했다는 듯이 일을 술술 풀어나갑니다.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이 책의 제목이 와 닿았습니다. 목차는 크게 5 Part입니다. 1.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단..
2022. 11. 7. 16:06